<46기 후배들의 입사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46기 164명 후배들이 입사식을 하고 자랑스런 KBS의 식구가 되었습니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KBS의 일원이 되기 위해 추운 겨울날같은 혹독한 시험 과정을 헤치고 오신 후배들을 위해 커피와 쿠키를 준비해 대접했습니다.
환한 얼굴로 “감사합니다”라며 커피를 받으시는 후배들을 보니, 저희들도 뿌듯했고, KBS 미래 또한 환하게 느껴졌습니다.
후배님들, 저희들도 감사합니다. KBS를 선택해주셔서요.
KBS 최대 노조•공영방송의 책임을 다하려는 노조•시민들과 소통하는 노조인 KBS본부노조와 함께 KBS의 미래를 만들어갑시다.
다시 한 번, 46기 후배님들의 입사를 축하드립니다. 함께 할 시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강한 노조! 정의로운 노조! 연대하는 노조!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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