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5월6일] 또 미확인 의혹 제기 받아쓰기, 친박계 징계철회는 입다물기
대선방송모니터[5월6일] 또 미확인 의혹 제기 받아쓰기, 친박계 징계철회는 입다물기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5.1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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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56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57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오늘 KBS 보도는 대선관련 뉴스 7꼭지와 북한 관련 2꼭지(단신포함)으로 구성했다. 선거날이 가까워지고 주말뉴스인 바, 타사포함 특징적인 보도는 없는 무난한 구성이었다. 후보별 행보를 전하고 KBS의 경우 후보의 배우자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고, SBS는 후보별 운동방식의 특징을 전했다. 가장 논란이 될 만한 뉴스는 문재인 후보의 아들 취업 특혜와 관련한 것으로 KBS 1꼭지, JTBC 1꼭지로 전했다. 그러나 홍준표 후보와 한국당이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의 입당과 친박계 의원 징계 철회 소식은 홍 후보 행보 소식에 간단히 언급만 하고 넘어가 보수 후보에 관한 불리한 소식은 축소보도하는 기조를 여전히 유지했다.

또한, 타사 모두 깜깜이 기간 지지율 변화 추이에 대한 추가적인 분석을 내놓았지만, KBS는 관련한 분석 또는 예측은 없었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대선>

文 “과반 득표가 목표”…시민들과 ‘프리허그’

洪, ‘유턴 유세’ 돌입…“홍준표식 투표 혁명”

安, 광주 ‘뚜벅이 유세’…“미래가 이긴다”

劉, 소신 투표 호소…·沈 “촛불 혁명 완성”

최고의 참모…배우자도 함께 뛴다

“특혜 취업은 가짜뉴스”…“직접 나와 해명하라”

[대선후보 검증] 이동거리 만 km…동선에 담긴 선거 전략

     

1)  문재인 후보는 선거전 마지막 주말 수도권을 집중 공략했다. 홍 후보가 색깔론에 매달리는 모습이 안쓰럽다 비판하고 과반 득표율을 넘도록 지지를 호소했다. 투표혁명으로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개혁위에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사전 투표율이 25%를 넘기면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약속도 지켜 도심거리에서 시민들과 포옹했다.

     

2) 홍준표 후보는 경기 서남부와 인천, 충남 공주까지 유세하며 서민대통령의 탄생을 호소했고 우호적인 않은 언론환경을 지적했다. 자신은 북한 정권을 확실하게 제압할 것이라 하였고 미세먼지와 관련해 시진핑 주석과 만나 중국에 돈을 많이 내라고 하겠다고 말했다. 대선승리와 보수 대통합을 위한 길이라며 바른정당 탈당파 일괄 복당과 친박계 의원 징계 효력 해제를 후보 직권으로 결정했다.

     

3) 안철수 후보는 광주를 찾아 뚜벅이 유세를 이어갔다. 경제와 민생을 살려낼 젊은 대통령을 탄생시켜달라고 호소했고 정권교체와 지역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문 후보가 당선되면 국론이 분열될 것이라 견제했고 홍 후보를 찍어선 문 후보를 막을 수 없다고 선택을 호소했다.

     

4) 유승민 후보는 미래를 위한 소신 투표를 호소했다. 바닥 민심이 많이 뒤집히고 있다면서 역전 드라마를 만들겠다고 말했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만나 집권하면 위안부 합의 재협상에 나서고 일본이 응하지 않으면 합의를 파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상정 후보는 수도권 진보 유권자들의 표심을 집중 공략했다. 홍 후보를 청산하는게 촛불 혁명의 완성이라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차별없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5) 대선 후보의 배우자들의 일정을 전했다. 문재인 후보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제 3의 특보로 불리며 붙임성과 친화력을 강점으로 바닥 민심을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홍준표 후보의 부인 이순삼 여사도 보수표 끌어모으기에 나섰고 홍 후보의 강하고 거친 이미지를 중화하고 있다.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는 호남 승부에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유승민 후보의 부인 오선혜 여사는 그림자 내조로 힘을 보태고 있다. 심상정 후보의 배우자 이승배 이사장도 적극적인 외조를 하고 있다.

     

6) 문재인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특혜 취업 의혹과 관련해 안철수 후보 측이 문준용씨의 동창의 음성 파일 내용을 공개했다. ‘아빠가 얘기를 해놔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했던 것 같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 후보 측은 정치 공세를 넘어 거짓말 폭탄 공세라며 제보자의 실명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준용씨의 유학시절 친구의 SNS글과 대학동문 40여명도 가짜인터뷰라고 마녀사냥을 즉각 멈춰달라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문 후보 측은 안 후보측을 공직 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의 혐의로 고발했고 안후보 측은 준용씨가 직접 해명하면 될 일이라고 검찰 고발을 오히려 환영하고 특혜 취업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7) KBS 대선후보검증단이 후보들이 이동한 동선에 담긴 선거전략을 분석해보았다. 문재인 후보는 전국을 고루 다니면서 지지세 확장과 통합에 주력했고 홍준표 후보는 영남권에 머물면서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다. 안철수 후보는 영호남 유세횟수를 비교적 고르게 배분했고 앞으로 광주에서 마지막 승부수를 띄울 것으로 분석된다. 유승민 후보는 대구 외에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수도권에 투자할 예정이며, 심상정 후보는 수도권과 울산에 이어 충청과 영남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대선 후보들은 영호남 지역 방문이 고르게 높았다.

     

     

 SBS는 사전투표 열기에 대해 각 당의 셈법을 설명했다. 마지막 이틀 유세동안 문재인은 준비된 대통령임을 부각, 투대문 캠페인을 벌인다고 했다. 홍준표는 골든 크로스가 시작되었다고 했고, 안정감과 혁신의 메시지를 내놓겠다고 했다. 안철수는 문-안 양강구도를 강조, 미래와 통합의 지도자임을 내세웠다. 유승민 후보는 유찍기를 적극 홍보한다고 했고, 심상정은 사표론 불식시키겠다고 전했다.

     

또한 5인 5색의 선거 유세현장과 특징을 보도했다. 문재인은 무대인사를 하고, 지역 맞춤 사투리 인사가 특징이라고 했다. 홍준표는 지역에 따라 선곡을 해 노래를 하고, 특유의 강한 말과 마지막은 큰절로 마무리한다고 했다. 안철수는 승리의 브이자를 내세우고, 유승민은 사진찍고 악수하느라 유세 시간이 늘 늘어난다고 했다. 한명 한명과 공을 들이는 스킨십 유세라고 했다. 심상정은 시장에서 공감형 유세가 특징이고 하이파이브를 한다고 했다.  

     

 JTBC는 깜깜이 기간 동안 여론조사 결과를 밖으로 알릴 수는 없지만 조사는 계속 중이며 이는 각 후보가 캠프 조사 결과에 따라서 선거운동 전략을 통해 기민하게 대응해야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지난 2일 이전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1강 2중 2약 구도었는데 깜깜이 기간동안에도 지지율 변화는 작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대선 기간이 짧다보니 막판에도 변동 폭이 큰 것으로 예상되다고 했다. 문 후보 측은 지지층이 마음을 놓고 있어 위기론이 제기되고 있으며, 홍 후보 층은 약진이 지속되고 있고 안 후보 측은 여론조사 결과를 믿지 않는 분위기라고 했다. 종합적으로 공통적 분위기는 이번 대선 기간이 짧고 5자 구도로 진행되다보니 전례 없는 현상이 많이 발생한다는 것으로 남은 2~3일 기간 동안 상당한 변화가 있어 누구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전했다.

     

또한 홍 후보가 대선 후보로서 친박 의원들의 징계 해지와 바른정당 탈당 의원들의 복당 문제에 대해 권한을 강조했지만 홍 후보의 강조에도 불구하고 오후 늦게까지 당의 비상대책위가 열리지 않자 홍 후보의 특별 지시라며 비대위 없이 징계 해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당 지도부는 선대위측 발표 이후 언론과 접촉을 끊었고, 이를 두고 당내 갈등이 컸던 사안인 만큼 선대위의 결정에 반발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북한>

“유사시 미·일 공동대피”…위기론 부채질?

[간추린 단신] “北,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서 대규모 굴착” 외

     

1) 한반도 무력충돌 상황에 대한 우려가 잦아들고 있지만 일본만이 여전히 위기를 강조하고 있으며 유사시 한반도 내 미국인과 일본인을 대피 시키기 위한 미일 역할 분담을 계획하고 있다는 요미우리 신문의 기사를 전했다. 일종의 시나리오 상황인데 일본정부의 공식언급 이후 보수 언론이 관련 소식을 전하며 한반도 위기론을 부채질 하며 북한 위협을 명분으로 일본 정부가 군비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2) 단신으로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대규모 굴착 공사를 하는 장면이 포착했다고 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과반 득표가 목표…시민들과 프리허그

, ‘유턴 유세돌입…홍준표식 투표 혁명

, 광주 뚜벅이 유세미래가 이긴다

, 소신 투표 호소…·촛불 혁명 완성

최고의 참모…배우자도 함께 뛴다

특혜 취업은 가짜뉴스직접 나와 해명하라

[대선후보 검증] 이동거리 만 km…동선에 담긴 선거 전략

유사시 미·일 공동대피…위기론 부채질?

[간추린 단신] “,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서 대규모 굴착

 

[마크맨이 간다] 문재인, 홍대서 프리허그지지세 굳히기

[마크맨이 간다] 홍준표, 경부선

따라 유세서민 출신 강조

[마크맨이 간다] 안철수, 뚜벅뚜벅 걸으며 광주 표심 공략

유승민·심상정, 나란히 수도권 공략가족도 지원유세

총력 유세전'깜깜이 기간' 캠프 분위기로 본 선거 판세

문 캠프 "국민의당, 문준용 취업특혜 주장은 가짜뉴스" 고발

홍준표, 당무우선권 발동탈당파 복당·친박 사면 결정

높은 관심 반영한 사전투표최종 투표율 80% 넘을까?

사전투표는 최종투표 '닮은꼴'캠프별 막판 전략은?

세월호 침몰해역서 발견한 뼛조각DNA 검사는 어떻게?

박근혜 전 대통령, 6일 삼성동서 내곡동으로 자택 옮겨

     

투표혁명 시작됐다”... 약속대로 국민 포옹진행

첫 서민 대통령 되겠다수도권서 목청 높인 홍준표

, 광주 곳곳 도보 유세...“나라 분열, 파탄 막겠다

“4번 타자, 역전홈런 칠 것”... 촛불 혁명 완수

단 이틀남은 선거 유세.. 후보별 막판 표심 전략은

‘55고스란히 들어난 유세 현장...특징 비교해보니

홍준표 보수 대결집해 내게로 온다”... 좌파 집권 막기 위해 막판 결집

안철수 측 문재인 이길 대항마는 안철수 뿐

유승민 보수 표심 돌아오고 있다... 홍준표는 보수의 수치

문재인 측, 심상정 후보 견제 본격화...“50% 넘겨 달라

심상정 나 찍는 건 사표 아니다”... 사표론 정면 반박

문재인, 프리허그 행사...‘살해협박범에 경호 강화

수도권, 충청 찾은 홍준표...“서민 정부 세울 것

안철수, ‘호남의 심장광주 뚜벅이 유세...“1,2번 찍으면 안된다

유승민-심상정, 수도권 집중 공략...자녀들도 힘 보태

김종필 문재인 되면 안돼”... 더민주 선거법 위반

대선주자들에게 덕담했던 JP... 유독 文에만 가혹

[뉴스 판] ‘문준용 익명 제보놓고 文-安측 격돌

투표함을 지켜라...최고 사전 투표율에 감시 비상

[이것은 Yes 이것은 No] '촛불현수막, 1인 시위는 NO...SNS에선 Ok

김정은 테러 시도맹비난...뒤로는 수상한 움직임

김일성 때문에 전쟁”... 대북제재에 북중 이전투구

한반도 유사시 미국인-일본인 공동대피 작전”... 과잉 대응 지적

박 전 대통령 내곡동으로 이사... 이영선, 윤전추 현장 찾아

국정농단피고인 풀어줄까 말까?... 고심 깊은 재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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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홍대서 '프리허그' 약속 이행…수도권 지지 호소

홍준표, 보수 총결집 호소…3일 대장정 돌입

, 광주서 '뚜벅이 유세'"·洪 당선돼선 안 돼"

유승민-심상정, 수도권 집중 유세…역전 의지 '활활'

높은 사전투표율, 누가 유리? 해석·전략 제각각

"육성증언"vs"가짜뉴스"'文아들 특혜취업 의혹'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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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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