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5월4일] SBS노조 '홍준표 막말' 항의, 사드 경유 밀반입 들통 침묵
대선방송모니터[5월4일] SBS노조 '홍준표 막말' 항의, 사드 경유 밀반입 들통 침묵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5.1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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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54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55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KBS는 대선관련 뉴스 9꼭지, 사드/북한 관련 4꼭지를 보도했다. 타사와 비교해 비슷한 수준의 보도량을 유지하고 있다. 오늘 보도는 사전 투표가 실시된 첫날 분위기와 5명 대선 주요 주자들의 유세 현장을 스케치 했다. 그러나 며칠 전 SBS의 세월호 인양 지연 관련 오보를 놓고 해수부 책임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점이나 사드가 배치된 성주군 골프장에 부식자료를 실어나르는 냉동 탑차로 둔갑시켜 기름을 들여가고 있는 상황 등은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특히 자유한국당 의원 등이 SBS를 찾아갔다가 언론노조 SBS본부로부터 ‘SBS 뉴스 없애겠다는 홍준표 후보 막말에 대한 거센 항의를 받은 사실을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았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대선>

     

사전투표 첫날 11.7%…지난해 총선보다 2배 이상

인증샷 기준 제각각…투표소 곳곳 혼선

‘거소투표’ 잡음…참정권 훼손 논란

文 “투표로 정권교체”…한류 지원 약속

洪 “친북 정권 안 돼”…보수 우파 결집 호소

安 “미래로 나가야”…120시간 도보 유세

劉 “진정한 보수 지지”…沈 “한미동맹 개선”

해수부 공무원 대기발령…정치권 ‘고발전’

[대선후보 검증] ‘쌀 직불금 확대’ 공약…“악순환 키워” 지적

     

1)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시작됐다. 내일까지 이틀 동안 실시되는 투표에 첫날인 오늘 497만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총선 때 첫 날 사전 투표율의 두 배 이상이다. 공항과 서울역처럼 유동인구가 많은 투표소는 하루종일 긴 줄이 늘어섰다. 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나타났다.

     

2) 이번 대선 투표부터 투표 인증샷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됐다. ,번 투표부터는 투표장 입구에서 찍은 사진, 손에 기표도장을 찍은 사진, 엄지 손가락을 들거나 브이를 그리는 사진 등이 가능해젔다. 그러나 투표소 안에서 사진을 찍거나 투표용지를 함에 넣으쳐는 사진 찍기 등은 따로 규정이 없어 투표 관리인이 조정하게 되어있다. 따라서 투표소마다 제시하는 기준이 달라서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3) 장기입원 환자 등 투표소에 직접갈 수 없는 유권자는 거소투표가 가능하다. 그러나 대리 신고와 사전신고 누락 등이 잇따라 참정권 훼손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 한 병원에서는 병원 측이 법적 의무 사항이 아니라며 환자들에게 거소 투표 신청을 안내하지 않았고, 또 다른 병원에서는 12명이 거소투표를 신청했지만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돼 선관위가 조사에 들어갔다. 선관위가 기표소를 설치하기도 전에 병원 측이 전날 투표를 마친 상황이다. 부산의 힌 요양병원과 강원도의 한 장애인 시설은 당사자 동의도 없이 허위로 거소투표를 신고했다가 적발됐다. 한 곳은 심지어 사망한 사람까지 포함시켰다.

     

4) 문재인 후보는 경개도 고양시를 찾아 경기 북부를 평화 번영의 전진기재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개혁의 토대 위에서 대통합 정부를 만들겠다며 압도적 지지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문화계 인사들과 간담회에서는 한류를 지원하고 육성할 별도 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영화 배급체게를 바꾸고 문화예술계 노동자를 위한 실업급여 제도를 마련하는 등 문화계의 불공정성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투표가 대통령 문재인을 만단다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5) 홍준표 후보는 흩어졌던 보수 세력이 결집하고 있어 문재인 후보와 박빙 상황이 됐다며 투표를 독려했다. 그러면서 당징계를 받은 친박인사들을 용서하고  바른정당 탈당파들도 복당시켜 우파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6) 안철수 후보는 대구역에서 시작해 전국 각지를 걸어다니며 시민과 접촉하는 120시간 도보유세에 돌입했다. 과거 대결식 정치에서 벗어나 미래로 가야 한다고 국민에게 직접 호소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가고 밝혔다. 또한 안 후보는 유승민, 심상정 후보는 물론 남경필, 안희정 지사, 김부겸 의원 등과 미래를 이끌 개혁공동정부를 운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반면 문 후보가 당선되면 국민이 분열될 것이라며 경계했고, 홍 후보는 15% 정도의 득표율로 야당 기득권을 갖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비판했다.

     

7) 유승민 후보는 대학가로 집중 유세를 나섰다. 유세 중 유 후보는 친박계 인사들의 징계를 풀려고 하는 자유한국당을 향해 망하는 보수라고 비난했다. 이어 최근 바른정당 의원들 집단 탈당사태 이후 편지와 후원금이 답지하고 당원가입도 늘고 있다며 소센 투표로 기적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심상정 후보는 외교 안보 전문가들과 좌담회를 갖고 사드 배치 문제와 한미 동맹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제주도 대학가를 돌벼 국공입대 무상, 사립대 반값 등록금 공약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저녁에는 거제 크레엔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근로자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하청 노동자들의 안타까운 희생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8) 대선 후보들의 쌀 관련 공약은 쌀 농사를 짓는 농가의 소득 보전에 초점이 맞춰졌다. 문 후보는 쌀의 목표 가격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인승하겠다고 공약했다. 안 후보는 1ha 미만 소농에게 고정직불금 30%를 추가지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심 후보는 고정직불금을 50% 인상하고 친환경 직불금은 ha400만원씩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쌀 대신 다른 작물을 심으면 장려금을 주는 쌀 생산조정제 도입을 공약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쌀 목표 가격과 직불금 인상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킨다고 지적했다.

     

JTBC 뉴스룸에서는 기자와 앵커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 의지가 높고, 사전투표 참여도 높다고 했다. 따라서 전체투표율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총선 때부터 세대별 투표율은 사전 공개하지 않기로 하고, 젊은 층 투표율이 높다보니 진보 성향 후보가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했다.

     

공약파보기에서는 후보들의 재벌 개혁 방안을 분석했다. 집중 투표제를 도입하려는 후보는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이나, 해당 전문가들은 행위 규제만으로 재벌 경제력 집중 문제 해소가 어렵고 소유 지배구조 개혁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해수부는 SBS의 인양 고의지연 의혹 보도에 대해 해수부 관계자의 발언을 보도한 것에서 해명했다. 브리핑에서 해명 직원은 현장 수습 본부에 파견된 3급 공무원이었고,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을 언급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해수부는 해당 직원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자유한국당은 SBS의 기사 삭제 의혹에 대해 외압이 있었는지를 묻기위해 SBS를 항의방문했는데, 오히려 SBS언론노조 측은 홍준표가 어제 SBS 8시 뉴스를 없애버리겠다는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언론자유를 협박한 이들이 다시 협박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JTBC는 해수부는 인양 지연에 정치적 배경이 없다고 거부하고 있지만, 해수부의 책임이 없는 것인지 합리적 의심을 할 수 있는 정황은 있다고 보도했다. 인양 착수 뒤에서 기상 여견, 기술적 어려움 등의 해명을 하면서 지연되었고, 이에 대해 사전 조사가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왔다고 했다. 과정마다 잡음이 불거지며 참사 3년 만에 뭍으로 올라왔다고 인양 기록을 다시 되짚었다.

     

2부에서는 어제 저녁과 오늘 조간에 발표된 여론조사를 이야기했고, 조사를 보며 이번 선거에서는 지역, 이념, 세대별 한 후보에게 쏠림 현상이 줄어들었다고 해석했다. 지역권별로 보아도 광주 전라에서도 안철수가 문재인에 이어 지지율이 높고, 대구 경북에서 문재인도 22%로 홍준표와 5% 차이라고 했다. 쏠림 현상이 약해진 이유로 탄핵으로 보수정당이 힘이 약해지고, 5자 구도로 흩어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팩트체크에서는 지지율 공표 금지, 깜깜이 선거가 공정한지에 대해 살펴보았고, 여론조사 공표금지 변천사를 소개했다. 여론조사의 신뢰성이 확보된다면 국민들도 진위여부를 잘 판단할 것이기에 금지기간 없이 공표하는 것이 제안되기도 했다. 금지 실효성이 뚜렷이 제시되지는 않았다고 마무리했다.

     

SBS는 사전투표의 시도별 집계는 나와도 세대별로는 본 투표에 영향을 우려해 공개하지 않는다고고 했다. 지난해 총선때 자료를 참고해 봤을 때 본 투표와 사전 투표가 약간 다른 경향을 보였는데 야권 지지율이 본투표보다 조금 높게 나왔다고 했다. 이는 사전 투표에선 20대 투표율이 가장 높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2012년 대선에서 오후 투표율이 높아져서 야당 후보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었지만 결국 박근혜 후보가 당선된적도 있어서 본 투표까지 가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

     

     

<사드, 북한>

     

美 또 ‘미니트맨3’ 발사…‘대북 경고’ 해석

北, 고강도 중국 비난…“붉은선 넘었다”

‘우호조약’ 폐기론까지…북·중 관계 흔들

中 사드 보복에 서비스수지 사상 최대 적자

     

1) 미국이 대륙간 탄도 미사일 미니트맨 쓰리 발사 시험을 했다. 올 들어 세번째로 북한에 대란 경고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런가 하면 미 해군은 칼빈슨 항모전단과 우리 해군이 동해에서 벌이고 있는 연합훈련을 이례적으로 SNS에 공개했다. 또 미군 통합 특수전 사령관은 북의 핵과 미사일 시설을 타격해 무력화시킬 준비가 돼 있다고 미 하원 청문회에서 밝혔다.

     

2) 북한이 이례적으로 중국을 직접 거론하며 붉은선을 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또한 매체에서는 중국을 이웃나라 대국이 아닌 중국으로 부르고, 배신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등으로 미루어 보아 북중관계가 크게 흔들리는 것으로 파악된다.

     

3) 북한의 비난에 중국도 정면으로 대응했다. 중국 매체는 북한과 중국을 군사동맹으로 묶어 놓은 북중우호조약마저 폐기할 수 있다는 목소리까지 내고 있다.

     

JTBC는 사드 관련 성주에서 군 부식차량이라고 적힌 냉동탑차가 주민에게 막혔는데, 차 안쪽으로는 반찬이 아닌 기름통이 빼곡했다고 했다고 전했다. 몰래 들여오다가 주민들에게 들킨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드장비 추가 배치에 대비해 주민들이 보초를 서고 있으며 유조차 2대가 주민에게 막혀 돌려보내기도 했다. 주민들은 해당 기름이 사드 운용에 필요한 기름이라고 하지만 군당국은 한국군 차량용 기름이라고 해명했다.

     

JTBC 뉴스룸에서는 오늘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법정에서 박준우 전 수석 수첩이 공개되었다고 전했다. 2013년 수첩에서는 문화계 권력을 되찾아야 하고, 박근혜가 이명박 정권에서 좌파 척결을 하지 않아 나라가 비정상이 되었다고 했다고 말했다고 밝혀졌다. 김기춘은 종북세력 지원 실태를 전수조사하라고 지시했고, 좌파 세력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해야한다고 진술했다. 박 전 수석은 이시기부터 좌편향 국가 바로잡기 국정 기조가 유지되었다고 진술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사전투표 첫날 11.7%…지난해 총선보다 2배 이상

인증샷 기준 제각각…투표소 곳곳 혼선

거소투표잡음…참정권 훼손 논란

투표로 정권교체…한류 지원 약속

친북 정권 안 돼…보수 우파 결집 호소

미래로 나가야120시간 도보 유세

진정한 보수 지지…沈 한미동맹 개선

해수부 공무원 대기발령…정치권 고발전

[대선후보 검증] ‘쌀 직불금 확대공약…악순환 키워지적

美 또 미니트맨3’ 발사…대북 경고해석

, 고강도 중국 비난…붉은선 넘었다

우호조약폐기론까지…북·중 관계 흔들

中 사드 보복에 서비스수지 사상 최대 적자

‘497만명은 이미 선택했다’... 사전투표율 첫날 11.7%

찰칵! 너도나도 인증샷... 소셜미디어서 핀 민주주의 꽃

북새통 인천공항, 사전 투표소 달랑 1... 긴 줄에 포기

셈법은 모두 다르지만... 5당 대선후보들, 사전투표 독려

사전투표율 20%’ 뛰어넘나... 대선에 미치는 영향은?

[마크맨이 간다] 문재인, 수도권서 준비된 대통령강조

[마크맨이 간다] 홍준표, 흩어진 보수 표심 모으기 총력

[마크맨이 간다] 안철수 ‘120시간, 걸어서 국민 속으로

청년들이여...” 유승민, 심상정, 젊은층 표심 공략 주력

[공약 파보기] 오너 전횡, 대기업 갑질막는 공약은?

거래설진원지, 해수부 직원 인터넷 떠도는 내용 언급

SBS 또 찾아가 항의한 자유한국당... 노조측 거센 항의

세월호 인양 지연, 해수부 책임은 없나... 3년 되돌아보니

투표소로 향한 미수습자 가족들 수습 약속 지켜주세요

지역, 이념, 세대 쏠림현상옅어진 첫 선거... 그 배경은

방문지, 던진 메시지가 곧 전략...D-5, '55총력전

[팩트체크] ‘깜깜이 선거가 공정선거 보장한다?

[비하인드 뉴스] 우리는 골목상권? “벼룩 간은 먹지말라

사전투표 첫날 11.7%…내일까지 1천만 명 육박할 듯

"투표하고 여행가요" 공항 북적…휠체어에 구급차까지

"사실상 본 투표"…대선 후보들, 일제히 사전투표 독려 총력

본 투표와 사뭇 다른 '사전투표'…누구에게 유리할까?

D-5, 막판 선거 유세…文 "개혁 위한 국민통합 완성할 것"

홍준표 "친박·탈당파 다 용서…우파 결집해 역전할 것"

보수 표심 돌리기…安 "집권하면 유승민에게 경제 맡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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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文 추격하는 安·洪…보수 표심, 막판 변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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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맹은 옛말?…北 "금지선 넘었다" vs "비이성적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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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카드' 꺼낸 후보들 "법인세 올릴 것"…공약 따져보니

100m 줄 서고 인증샷 릴레이... 사전투표 첫 날 후끈

사전투표 시작... 전국 497만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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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거소 투표... 비밀투표 원칙 보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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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맹비난... 3차 핵실험 이후 최악?

틸러슨 美국무 대북 제재 이제 시작일 뿐... 추가 제재 많다

한번 물면 살점 뜯어질 때까지”... 일전불사 각오 나서야

[더하기 뉴스] 대선후보들 손 수난시대

[윤정호 앵커칼럼] 암흑 선거

 

     

<MBC>

     

'역대 대선 첫 사전투표'…첫날 투표율 11.7% 기록

줄 서고 인증 사진 찍고…사전 투표 열기 '후끈'

, 수도권 공략 집중 "한류 콘텐츠 제도적 지원"

, 보수 결집 자신감 "친박·탈당파 모두 용서"

, 120시간 도보 유세…"당선되면 유승민 기용할 것"

유승민, 대학가 집중 공략…심상정, 제주 표심 호소

SBS 보도 정치권 공방 격화 "초강경 대응" vs "언론 압박"

[여론조사 종합] 앞서가는 文…洪-2위 다툼 치열

[여론조사 추이] 변동 없는 文, 洪 상승하고 安 하락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빅데이터' 믿어도 되나?

, 이례적 중국 비난…"핵과 맞바꾸면서 구걸 않을 것"

"대북 전략, 아직 20%만 썼다"…추가 제재 시사

     

4. 네이버, 다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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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5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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