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방송모니터[5월3일] SBS 오보 자인 '뒷전', 자유당 국민당 의혹 공세는 '앵무새'
대선방송모니터[5월3일] SBS 오보 자인 '뒷전', 자유당 국민당 의혹 공세는 '앵무새'
  •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 승인 2017.05.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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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선 KBS방송모니터

     

전국언론노조 KBS본부는 2017년 대선을 맞아 KBS방송모니터 보고서를 내외부에 공개 배포합니다. 보고서는 신문방송학 박사과정 수료자들로 구성된 외부모니터요원들이 KBS 보도, TV, 라디오 방송을 모니터한 결과를 토대로 집필합니다. 조합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외부 필진의 의견과 판단을 가능한 한 그대로 전하고자 합니다. 전문성을 갖춘 외부의 시선이 KBS 대선방송의 엄정 중립과 공정성을 확립하는 데 좋은 참고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53일자 대선보도 외부모니터단 일일보고서 (54일 작성)

     

1. KBS 뉴스 9 테마별 총평

KBS는 대선 관련 뉴스 9꼭지, 북한관련 4꼭지(단신포함)로 전했다. 대선 관련 뉴스의 분량 면에서 타사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러나 내용적 측면에서 타사가 모두 대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를 전하고 최근 홍 후보의 지지율 상승과 보수층 결집, 표심 이동, TV 토론이 표심향방에 미친 영향 등에 대한 상황을 짚고 분석한 반면, KBS는 마지막 여론 조사 결과임에도 언급하지 않았다. 또한 대선에서 처음 벌어지는 사전투표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보도하지 않았다. SBS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보도와 관련하여서는 219초에 걸쳐 보도하였는데, JTBC가 문후보측의 항의와 SBS의 여러차례 걸친 사과보도를 전하고, 이에 대해 다른 후보들이 언론사에 압력을 가했다고 공세를 취했다고 보도한 반면, KBS는 국민의당 측이 공개한 오거돈 전 해수부 장관의 발언 영상을 그대로 전하고 ‘SBS 보도내용과 맥락이 같다’,‘정치적 공방이 벌어졌다고 보도하는 등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의 주장을 그대로 전하는 한편 SBS가 사과보도한 것은 보도 말미에 전하여 교묘하게 SBS의 보도내용이 맞는 것 같다는 인상 혹은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인상을 주었다.

     

2. KBS 뉴스9 테마별 주요 아이템

     

<대선>

불심 잡기 경쟁…대선주자, 나란히 법요식 참석

文 사전투표 독려…“‘투대문’으로 태풍”

洪 영남서 보수 결집 총력…“지지율 역전”

安 전북 집중 유세…“미래 위해 투표”

劉 거듭 완주 의지…沈 강원 첫 유세

앞선 후보에 공세…거칠어진 마지막 TV토론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보도…정치권 공방

[대선후보 검증] “세종시 행정수도·수도 이전”…“선언적 수준”

“내 집에 허락도 없이” 선거벽보 부착 갈등

     

1)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대선 후보들은 서울 조계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유승민 후보는 대구 동화사를 찾았다. 대선 후보들 사이에선 묘한 기류가 흘렀고 별도의 인사말은 하지 않았다. 각 당은 화합과 통합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2) 문재인 후보는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대세론이 아닌 투표해야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투대문을 외치며 경각심을 일으켰다. 경남을 찾아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고 1강 굳히기에 주력했다. 홍 후보를 견제하고 지역 숙원 해결사를 자처하며 경남 표심에 구애했다.

     

3) 홍준표 후보는 영남지역을 다시 찾아 문 후보와 양강 구도가 형성됐다고 주장하며 보수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 문후보에게 양자 끝장 토론으로 국민들의 판단을 받자고 제안했고 해수부의 세월호 인양 지연에 문 후보측과의 뒷거래 의혹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문후보와 언론사를 함께 비판했다. 홍 후보는 경찰 지구대를 방문해 경찰에 영장 청구권 부여와 기본급 인상등을 약속했다.

     

4) 안철수 후보는 전북지역 집중유세에서 20년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했고 문, 홍 후보를 겨냥해 어느 쪽이 돼도 나라가 분열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홍 후보 측 일부지역 선대위가 기호 1번과 3번에 북한 인공기를 붙인 홍보물을 돌린 것과 관련해 사과와 후보 사퇴를 요구했다. 안 후보는 경북지역을 시작으로 걸어서 유권자를 만나는 캠페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5) 유승민 후보는 대구, 경남, 서울에서 대선 완주 의지를 거듭 밝혔다. 거제 조선조 크레인 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의원들의 집단 탈당 사태 이후 후원금이 1억원 이상 들어오는 등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며 대선 완주를 밝혔고 황영철 의원은 탈당을 철회했다. 이로써 바른정당은 원내 교섭단체를 유지하게 됐다. 심상정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이후 처음 강원도를 찾아 지지세 학대에 나섰다. 도민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삼척 원전계획을 백지화하겠다고 약속했다.

     

6) 어제 토론회에서는 이번에도 문 후보를 향한 집중 포화가 이어졌고 지지율 상승세인 홍 후보에 대한 공세도 눈에 띄게 늘었다. 문 후보는 12, 홍후보는 7회였다. 1차 토론회때는 안후보가 문후보에 이어 두 번째였던 바 지지율 추이에 따라 주 공격 대상이 달라졌다고 했다. 이번 TV 토론은 높은 관심속에 진행됐고 자유 토론이 처음 도입되 역동성이 높아졌다는 평가와 특정 후보에 대한 질문 쏠림 현상이나 막말과 비방 등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6) 세월호 인양이 정치적 이유로 지연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SBS 보도를 놓고 정부는 보도 내용을 부인했지만 정치권에서는 격한 공방이 벌어졌다. 해당 기사는 삭제됐지만 문 후보측은 SBS를 항의 방문하고 악의적인 가짜뉴스라고 경고했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문 후보 측이 정치 공작을 하고 이를 보도한 언론을 탄압했다고 문 후보의 사죄와 후보직 사퇴를 요구했다. 해수부는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해 허위 보도에 책임을 묻겠다 밝혔고 SBS는 오늘 8시 뉴스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7) 대선후보의 세종시 관련 공약을 분석했다. 모든 후보는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국회의 이전 혹은 분원 설치를 통해 위상강화를 약속했다. 한국정책학회는 대선 후보들이 행정 비효율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는 보였지만 선언적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공약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예산 조달 방안 등이 전혀 제시되지 않았고 수도권과 충청 주민들간 지역 갈등 문제도 고려되지 않아 이행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국민적 동의를 바탕으로 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SBS는 어제 세월호 인양 지연 기사에 대한 사과 기사로 뉴스를 시작했고, 기사를 SBS 홈페이지에서 삭제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는 외압 없이 결정했음을 밝혔다.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40.8%로 1위였고, 재질문에서도 42.2%로 나타났고, 안철수와 홍준표는 오차 범위내라고 했다. 문재인과 홍준표는 상승세이지만 안철수는 하락하고 있다고 했다. 중도층에서 문재인이 상승, 안철수가 오르고 내렸다고 했다. 보수는 안철수에서 홍준표로 옮겨갔다고 했고, 3자 단일화를 가정했을 때 문재인이 40%넘는 지지율을 보였고,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지난 대선 직전보다 높았다고 했다. 여론조사결과에서 TV토론을 보고 지지후보가 생겼거나 바꿨다는 의견이 24.9%였다. 1차 토론 이후보다 이러한 대답은 5배 이상 높아졌다고 했다. 후보선택에 미친 이슈에서도 TV토론이 세 번째 요인으로 올랐다.

     

스튜디오에서 기자는 50대 이상에서 안철수와 홍준표가 팽팽한 접전을 겨루고 있고, 60세 이상에서는 안철수와 홍준표의 1, 2위였던 순위가 뒤바뀌었다고 했다. 이는 보수층 결집이 원인이라고 했다. 막판 변수로는 30%정도의 부동층의 표심이 어디로 가느냐이고, 내일과 모레 사전투표도 변수라고 했다. 실제 투표장에 가는 수가 얼만큼인지가 변수라고도 했다.

     

내일부터 이틀 동안 사전투표가 시작된다고 했다. 사전투표율이 높으면 20대에서 지지도가 높은 후보가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다.

     

 JTBC도 대선 전 마지막 여론조사 결과를 전했다. 문 후보의 독주가 두드러진 가운데 홍 후보와 안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2위 싸움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후보는 42.4%로 1위를 지켰고 홍 후보와 안 후보는 모두 18.6%를 기록하면 처음으로 첫 공동 2위에 올랐다. 안 후보가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문 후보가 격차를 벌이기는 했지만 문 후보 역시 모두 조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유승민 후보는 탈당 사태 속에서 약진해  지지율이 2%P 상승했다.

     

이어서 5개 여론조사 결과의 큰 흐름을 살폈다. 문 후보 지지율은 40% 안팎으로 2위 후보의 2배 이상 지지율을 이어갔다, 2위권은 오차 범위 내에서 치열했다. 이번 대선은 초기부터 보수 표심이 계속 움직였는데 이번 주에도 홍 후보에서 안 후보도 이동하는 것이 보였다. 남은 닷새 동안 표심이 어느 정도로 이동하느냐가 관건이다. 홍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살펴보니 마음에 들어 지지하는 경우 39%, 31.7%는 보수층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라고 밝혔다. 오늘 CBS와 리얼미터 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후보 당선 가능성이 70%로 나타났고 홍 후보가 13.5% 안 후보가 8.7%로 집계됐다.

     

어제 13명 탈당 대열에 합류했던 황영철 의원은 곧바로 탈당계를 회수했다. 그러면서 긴박한 순간에 생각을 깊게 정리하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정운찬 의원이 결정을 미룬 현재 바른정당은 원내 교섭단체의 기로에 서있으며 집단 탈당 사태 이후 유 후보는 위기를 맞았지만 성원은 더 커졌다.

     

SBS 보도에 대해 문재인 후보 측은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가짜뉴스라며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SBS의 사과 내용이 나오자 다른 후보들은 이번에 문 후보 측이 언론사에 압력을 가했다고 공세를 취했다.

     

<북한>

트럼프 다시 ‘대북 강경’…“필요하면 행동”

“전략 없는 대화 안 돼”…오락가락 트럼프 우려

北, 미국인 억류 공식화…‘인질 외교’ 시동

[간추린 단신] “中 사드 보복으로 8조 5천억 손실” 외

     

1)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북한에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북한이 전세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군사 행동을 할지 밝히고 싶진 않다고 햇다. 그러나 북한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계속한다면 이를 막기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에서도 북한 문제를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냉탕 온탕식 발언을 이어갔지만 북한 문제가 외교의 최우선 과제라는 입장은 명확히 밝혔다.

     

2) 미국 내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전략없이 대화 테이블에 앉아서는 안된다고 경고했고 트위터 정치의 위험성도 비판했다. 미 의회 지도자들도 트럼프의 오락가락식 대북 발언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김정은을 치켜세운 발언에 대해서도 비난이 이어졌고 섣부른 대화로 김정은을 정당화시켜 줘선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3) 북한은 오늘 한국계 미국인의 억류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은 3명으로 늘어났다. 북한이 위기때마다 인질을 대미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비인도적인 인질외교를 시작한 것이라고 전했다.

     

4) 단신으로 현대경제연구원이 중국 사드 보복으로 85천억원 손실을 볼 것으로 분석했고 피해가 가장 큰 분야는 관광이라고 전했다.

     

<박근혜 검찰>

     

JTBC는 단독 보도로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관련 기록물 일체를 지정기록물로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장 30년까지 기록을 공개하지 못하도록 봉인한 것이다. 청와대는 비공개 사유로  대통령기록물법 17조를 들었다. 국가안전보장에 중대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거나 사생활에 관한 기록에 대해 대통령이 보호기간을 정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진실 규명 책임을 외면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3. 타사와 주요 아이템 비교

 

     

KBS

JTBC

SBS

TV조선

아이템

불심 잡기 경쟁…대선주자, 나란히 법요식 참석

文 사전투표 독려…“‘투대문으로 태풍

洪 영남서 보수 결집 총력…지지율 역전

安 전북 집중 유세…미래 위해 투표

劉 거듭 완주 의지…沈 강원 첫 유세

앞선 후보에 공세…거칠어진 마지막 TV토론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보도…정치권 공방

[대선후보 검증] “세종시 행정수도·수도 이전선언적 수준

내 집에 허락도 없이선거벽보 부착 갈등

트럼프 다시 대북 강경필요하면 행동

전략 없는 대화 안 돼…오락가락 트럼프 우려

, 미국인 억류 공식화…인질 외교시동

[간추린 단신] “中 사드 보복으로 85천억 손실

     

사전투표 하루 앞두고후보들 전략지역 돌며 표밭 다지기

내일부터 사전투표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나 가능

공표 가능한 최종 여론조사홍준표·안철수 '첫 동률'

치열한 2위권 다툼'움직이는' 보수 표심, 종착지는?

황영철, 하루 만에 '탈당 철회'바른정당 성원 이어져

6번의 대선 TV토론, 107번의 팩트체크'결정적 순간'

팩트체크로 다시 짚어본 마지막 TV토론 속 '설왕설래'

SBS '인양 의혹 보도' 사과 했지만사전투표 앞두고 파문

문재인 측 "SBS 보도, 수사 의뢰"국민의당 "언론에 압력"

[단독]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 7시간' 기록 30년 봉인

[단독] 황교안, '국정농단 증거' 기록물 수 만건 '밀봉'

'한국 MD 편입' 공론화하는 미사드 논란 더 커질 듯

한반도 위기설 두 달·일은 '실리' 한국은 '부담만'

, 사드 군사대응 구체화전략핵 '둥펑41' 배치하나

     

대선 마지막 여론조사... 40.8%, 18.3%, 16.2%

TV토론이 흔든 지지율... 洪으로 돌아오는 보수

사전투표 바람으로 59일 태풍 만들자

좌파 정부 들어서면 무력 사태 벌어질 것

오만한 文, 후보 자격 없는 洪함께 비난

개혁 보수잡기... 개혁 적임자부각

이틀 동안 대선 사전 투표... 이렇게 하세요

갈등과 충돌만...‘국민통합토론에 소통안 보였다

달라진 토론 구도... 집중 공격 대상에 홍준표 추가

     

후보 지지율 출렁... 文 독주 속 洪, 安 초접전

3자 단일 후보는 안철수가 경쟁력... 그래도 문재인이 우세

TV토론 이득은 홍준표’... 평가는 심상정

[대선 현장] 보수결집 경계보수 대통합양당체제 안돼

노무현 남북정상회담, 북핵 폐기 성과주장 논란

역풍 맞는 탈당파... 황영철 잔류, 정운천 강길부도 제동

적폐, 패권, 궤멸, 화형...‘통합은 어디로?

사드 논쟁 재연... 바른정당 탈당 설전

[팩트체크] 녹조, 4대강 때문일까... , 洪 공방

[팩트체크] 이명박-박근혜 정권 때 복지 후퇴주장, 맞나 틀리나

세월호 인양 고의 지연 논란 보도, 정치권 일파만파

이승배氏의 심상정 남편으로 살기

[판 포커스] 6번의 토론, 5천개의 단어... 후보별 1위 단어는?

[단독] , 쓰지 않은 방위비 분담금 9천억... 사드 비용으로 전용되나?

국정농단 피고인들 허리 운동부터 돌부처까지’... 각양각색

[더하기 뉴스] 선관위 재외국민투표 가짜뉴스주의

[윤정호 앵커칼럼] 사전투표와 투표율

[TV조선-폴랩 대선 중계실] 폴랩 대선 지지율 지수 추이는?

     

 

     

<MBC>

     

[MBC 여론조사] 문재인 선두 유지, 홍준표·안철수 오차범위 접전

[MBC 여론조사] 보수층의 이동, 洪 상승·安 하락…2위 싸움 치열

'대선 D-6' 불교계 공략, 사전투표 전 전략 지역 총력전

황영철, 탈당 번복…바른정당 교섭단체 지위 유지

민주당 '펄쩍'"단순 오보 아닌 문재인 죽이기 공작"

한국당·국민의당 "세월호 정치적 이용" 국정 조사 촉구

주요 대선 후보들, 마지막 TV토론서 양보 없는 난타전

마지막 TV토론회, '공격·역공' 치열한 정책 토론

트럼프, '군사행동' 北 압박… "러시아와도 협력"

     

     

4. 네이버, 다음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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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재인 39.7%-안철수 18.9%-홍준표 13.7% (한겨레,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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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단독] 김기춘이 말한 세월호 참사 원인 승객 탈출 기피시사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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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인터뷰] 황영철 깊은 성찰 없이 탈당계..국민 비판에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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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채널A단독] 달라진 中..美함정에 문 열어줘 채널 A

20. 이틀 동안 대선 사전 투표... 이렇게 하세요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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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04일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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